말레이시아 말라카 자유여행 / 존커스트리트 분위기 좋은 식당 / 바분하우스

말라카에 먹으러 갔어요!!

 

연말이라 차가 막힐거라 생각하고

부랴부랴 출발했는데

길이 뻥뻥 뚫렸네요 ㅋㅋ

 

말라카에서의 오늘의 첫끼는

바분하우스

 

" The Baboon House "

 

존커 거리에 있는데

찾기가 어려웠어요

간판이 2층에 있네요 ㅋㅋ

 

주차는 유료주차장에 해두고

걸어서 갔어요

 

1층 문앞에서 벨을 누르셔야해요

ㅋㅋㅋㅋㅋㅋㅋ

특이한 시스템이쥬?

벨을 누르면 직원분이 문을 열어주세요

 

다행히 웨이팅없이 자리에 앉았어요

직원분이 주는 바코드를 찍고

메뉴를 주문하시면 됩니다

 

아주 고민고민해서

햄버거를 주문했어요

 

햄버거 3개랑

소세지 주문!!

 

음료수는 생과일주스랑 커피만..

콜라가 없는데 아쉽네요

 

주문을 해놓고

화장실 가면서 내부 구경

 

분위기가 엄청 좋다고 해서

찾아갔는데 글쎄요...

어디 천장이 뚫려있는지

에어컨보다는 선풍기 바람 느낌

 

사진찍으면 예쁘게 나올

싱그러운 분위기